(via individually)

@3 months ago with 256979 notes

(Source: lupitaveeleez, via aridsighs)

@3 months ago with 49169 notes

(via babliest)

@3 months ago with 1587 notes
womensweardaily:

Spring 2014 Trend: Tie Bow
Courtesy Photo
YLIN
@3 months ago with 77 notes
womensweardaily:

Thakoon Addition RTW Spring 2014
 Courtesy Photo
@3 months ago with 93 notes

약한 너에게 기대어

그가 왔다. 살금살금, 자신없어하며, 나의 눈치를 보며.

얘, 하고 그가 불렀다. 얘, 나 좀 볼래? 내가 말했다. 

넌 누구니, 주눅 들어 있는, 영양실조의 너는?

그애는 정말로 고개를 떨구고, 쩔쩔매면서, 손을 쥐어 뜯으며,

땀을 뻘뻘 흘리며, 금방 눈물이 터질 듯한 눈으로, 말했다.

"그런데 말이지"

하기는 말이지”

나는 너의 자신 없음을 지킨다. 아, 제대로 자라지 못한 나의 짝궁이여.

늘상 어쩌면 이렇게 해거름의 시간에 우리는 외로이 한 의자에 

앉는 것일까. 쓸쓸하게, 그 쓸쓸함으로 서로를 알밖에 없는 것처럼.

"얘 하지만 얘"

우리는 가만히 서로에게 기댄다. 세상은 빛으로 빛나는 것을, 

눈뜨는 법만 배우면, 우리의 시간은 신나게 번쩍이는 강인 것을.

나는 그애를 토닥거려준다. 자, 배워야지, 안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 말이야. 다행이도 살아 있는 동안 말이야.

@5 months ago

(Source: sleehpy, via aridsighs)

@3 months ago with 75617 notes

(Source: death-by-elocution, via omaism)

@3 months ago with 38676 notes

(Source: rbw, via clefaiwy)

@3 months ago with 196722 notes
dulldrops:

sad pale blog, following back all sad/pale blogs xx

dulldrops:

sad pale blog, following back all sad/pale blogs xx

(via up-roar)

@3 months ago with 30544 notes
theslickavenue:

 
@5 months ago with 110 notes